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신 제어(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타 게임 === 이처럼 적군 유닛을 아군으로 만드는 비슷한 기술이 다른 게임에도 있다. [[워크래프트 3]] 내에서 언데드 [[밴시(워크래프트 시리즈)|밴시]]와 [[어둠 순찰자]]의 스킬로 존재한다. 밴시는 빙의를 써서 일반 유닛의 통제권을 빼앗으며 시전 도중에 데미지를 더 받게 되며, 성공하면 밴시는 빙의되어 사라진다. 어둠 순찰자의 현혹은 똑같이 통제권을 빼앗아 조종할 수 있고, 궁극기라서 층분히 키워줘야 되지만 밴시와 달리 패널티 없이 즉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영웅,기계 유닛,강력한 크립,레지스턴트 스킨을 가지고 있는 유닛에게는 사용 불가능이다. [[WOW]]에서 [[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제]]의 기술로 같은 이름을 가진 암흑 마법이 있는데 [[스타크래프트 2]]와는 달리 '[[정신 지배]]'라고 번역되었다. 번역된 것 자체는 이쪽이 먼저이며, 흔히 '[[정배]]'라고 줄여 부른다. 적대적인 몹이나 플레이어를 지속시간 동안 직접 제어할 수 있지만, MMORPG라는 특성상 본체는 정신지배 도중 계속 정신을 집중해야만 하는 무방비 상태가 되며 시점도 정신지배에 걸린 대상에게 옮겨간다. 기절이나 차단 등 정신집중을 끊을 수단에 맞으면 즉시 끊긴다. [[하스스톤]]에서도 [[사제(하스스톤)/카드일람/고전#s-1.12|사제 주문]]으로 구현한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 등장하는 [[수도사(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수도사]]의 전향 스킬도 이 계열이다. 아군 유닛 치료기능 때문에 [[암흑 집정관]]보다 많이 생산되므로 전향 장면을 은근 많이 보게 된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킹]]에선 영웅까지도 전향 가능했으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에서 수정되었다. 하지만 상대가 이단을 연구하면 전향되는 대신 전향된 유닛이 제거된다. [[홈월드 시리즈]]의 [[회수용 콜벳]]이 지닌 적군 함선 나포 기능도 유명하다. [[레드얼럿 2]]와 확장팩 [[유리의 복수]]에서 [[유리(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유리]]를 베이스로 한 초능력 계열 유닛이 사용한다. 보통 [[유리 클론]]들부터 강력한 초능력자 본인인 [[유리 프라임]]까지 공통적으로 동시에 딱 한 유닛만 지배할 수 있고, 제어자가 사망하거나 다른 유닛에게 마컨을 걸면 이전에 제어하던 유닛의 지배가 풀린다. 유리 본인은 '''건물까지 지배할 수 있다.''' 각각 방어건물과 차량인 [[사이킥 타워]]와 [[마스터마인드(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마스터마인드]]는 보병 유리들과 달리 다수의 유닛을 제어할 수 있지만 사이킥 타워는 동시에 넷 이상을 제어하지 못하며, 마스터마인드는 무제한으로 제어할 수 있지만 셋을 초과하는 순간 초과하는 숫자에 비례한 과부하 피해를 입어 수리 수단이 없으면 파괴된다. 수송선을 마인드컨트롤 해도 내부 탑승 유닛은 상대편으로 남아있으나 맘대로 내릴 수 없다. 수송선이 파괴되면 그제서야 상대편이 제어할 수 있다. [[레드얼럿 3]]에서는 연합군의 [[스파이(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스파이]]도 유닛 지배 능력을 얻었는데, 주변의 모든 지상유닛들을 '''1000달러의 [[자본주의]] 파워로 매수해서''' 영구적인 아군으로 만들 수 있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시리즈의 경우는 아예 기본 보병 유닛[*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미국|미국]]의 [[레인저]], [[커맨드 앤 컨커/중국|중국]]의 [[홍위병]],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GLA|GLA]]의 [[반군(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반군]]]이 건물 점령이라는 특수능력으로 건물을 전향할 수 있다. 특히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중국|중국]]의 경우는 기본 보병 이외에 [[흑수선]]이 상위 호환 버전의 건물 점령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HQ team]]에서 개발한 [[임진록 2]] 시리즈와 [[천년의 신화]]에서도 '현혹술'이라는 스킬이 적의 유닛을 아군으로 빼앗는 스킬에 해당한다. 임진록 2와 조선의 반격에서의 사용 유닛은 일본의 힐러 유닛 무녀와 장수 아사코, 그리고 조선의 유성룡이다. 단, 이 스킬은 적의 체력을 일정량 줄어야 하며, 기계 유닛은 확장 현혹술이라는 전용 업그레이드를 마쳐야 현혹할 수 있다. 또한 일본 진영의 경우 닌자의 기술로 '점령'이 있는데 위의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과 마찬가지로 적의 건물을 탈취하는 기술이다. 천년의 신화에서는 고구려의 태자(장수왕), 신라의 무열왕, 백제의 근초고왕이 쓸 수 있다. 마찬가지로 확장 현혹술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기계 유닛이 아닌 상대의 건물을 빼앗을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정신 제어와 다른 점은 해당 게임에서의 현혹술은 적의 영웅 유닛에게는 절대 걸 수가 없고[* 다만 해당 게임의 영웅 유닛 중 하나인 원효대사의 마법 소환물인 금강대사는 현혹술로 빼앗는 것이 가능했다. 적군에 현혹술을 거는 영웅이 버젓이 버티고 있어도 해당 마법 스킬은 저절로 봉인되었던 셈.], 지상병력을 태운 적의 수송선을 현혹술로 포섭했다고 해서 그 적의 수송선 안에 있는 지상병력들까지 전부 아군이 되지는 않는다. 또한 스타크래프트처럼 상대 타 종족의 일꾼을 포섭해서 타 종족의 테크트리와 유닛들을 뽑는 플레이가 가능하긴 했지만, 여기서는 스타크래프트마냥 각 종족당 인구수를 맥시멈으로 채워서 인구수 제한을 뻥튀기시키는 플레이는 아예 불가능했다. 천년의 신화같은 경우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의 인구수와 같은 '전비'라는 개념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종족 불문하고 항상 1600으로 고정되었으며 상대 종족의 일꾼을 포섭해서 상대 종족의 유닛을 찍는다고 해도 기존의 아군 종족 유닛의 전비와 포섭한 상대 일꾼의 종족의 유닛의 전비까지 전부 포함해서 전비 1600을 넘지 못하게끔 제한이 걸려있었기 때문.[* 천년의 신화에서의 영웅 유닛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영웅 유닛들이 아군 인구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처럼 여기서도 전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구 [[모데카이저/9.12 업데이트 전|모데카이저]]가 해당 게임 챔피언들 중에서 정신 제어와 가장 근접한 스킬을 썼다. 당시 스킬명은 바로 궁극기인 '무덤의 자식들'. 단, 이 쪽은 게임 특성상 적 챔피언을 궁극기로 포섭한다고 해도 그 적 챔피언의 스킬들까지 그대로 써먹는 것은 불가능했고[* 사실 적 챔피언의 스킬을 그대로 써먹는다는 속성은 구 모데카이저보다는 [[비에고]]에게 더 어울린다. 이쪽은 적 챔피언 처치 관여를 하면 패시브로 처치된 적 챔피언의 스킬셋을 일정 시간동안 그대로 써먹을 수가 있다. 다만 타겟팅한 적 유닛이나 챔피언을 자기 것으로 포섭하는 개념은 아니라서 정신 제어와 근접한 스킬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다.], 그마저도 적 챔피언을 빈사 상태로 만들어야지 비로소 활용이 가능한 여러모로 까다로운 조건들을 가지고 있었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보다는 위에 서술한 임진록 시리즈의 확장 현혹술과 더 가까웠던 셈. 거기에 구 모데카이저는 한타에서 아군이나 아이템 또는 스펠의 도움 없이는 거리를 벌리면서 싸우는 적 챔피언에게 궁극기를 시전하기조차도 힘들었던지라 조건이 받쳐주지 않으면 실전에서 써먹기가 굉장히 난해했다. 그리고 그마저도 모데카이저가 리워크되고 스킬셋이 완전히 바뀌면서 완전히 옛말이 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마인드 컨트롤, version=227, paragraph=4.2, title2=암흑 집정관, version2=119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